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아르세니오 그라시아 발데라스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개요 == 만화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의 주인공. 에스파냐 출신으로 도구장인을 해왔으나 약 17세일 때, 마물로 의심받아 화형에 처해지고, 적어도 화형되던 시점부터 도롱뇽 형태의 악마[* 이후 그 악마가 불의 정령인 샐러맨더라는 게 밝혀진다.]가 빙의하여 진짜 마물이 되는 바람에 마녀, 마물에 대한 적대감이 심한 에스파냐를 떠나 엘리랑드로 가서 베티의 하인이 된다.[* 엑소시스트의 강의때 이미 빙의된 상태라는 묘사가 있었고, 과거 친근했던 누군가(사우로)가 불에 휩싸여서 노려보는 모습을 회상하기도 한 걸 보아, 17세보다 더 전에 마물이 되었을 수 있다고 추측되었으나, 53편에서 밝혀지길 화형에 처해질 때까지는 인간이었다고 한다.] 만화의 설정상으로는 일괄적으로 마물로 취급받고 있지만, 체내에 깃든 정령(악마)의 자의식이 약한편인것과 정령을 몸이 아니라 마음에 품을 수 있을 정도로 선량한 성격이 겹친 덕분에 통설과는 다르게 빙의 이후에도 원주인인 아르세니오의 인격을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이때문에 고향인 에스파냐에서 쫓겨날적에 여러 불합리한 경험을 겪었다 하지만 확실히 정신적인 면을 제외하곤 생태나 육체적으론 마물에 가까워진다. 마법을 너무 많이 쓰면 체내의 마력이 고갈돼서 마물처럼 허기나 부작용이 일어나고, 과다하게 마력을 쓰면 빙의된 정령의 특징이 부각돼서 마물의 외형에 가까워지는 등이 그러하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